늘어지고 처진 근육을 ‘다림질 해주는 효과'
울쎄라를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'피부 다리미' 입니다.
20대 초,중반까지만 해도 피부와 피하조직, 근육은 뼈를 처짐없이 착! 감싸쥐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와 중력방향의 영향,
그 외에도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해 매끄럽게 감싸쥐지 못하고 서서히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요.
이런 결과로 아래볼처짐, 이중턱, 광대처짐, 전체적으로 얼굴선이 무너진다 라는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.
이런 얼굴의 큰 선들을 다림질하듯 펴주고 다시 뼈를 감싸안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근막층에 상처를 내 자체적으로
콜라겐을 생성하고 재생되는 과정, 회복과정을 거쳐 수축시키는 것이 울쎄라의 효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.